Dryad Global:
Red Sea ceasefire is not grounds for reduced caution (홍해 휴전에도 불구 계속
경계해야 함)

(Dryad Global: 영국 런던 소재의 해양 보안 및 위험 관리 관련 정보
분석 및 자문하는 컨설팅 회사)

- 미국과
후티 간 정전: 미국은 5월 6일 오만이 주선한 정전 제안에 따라 이라크 내 공습을 즉시 중단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미국과
후티 간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상호 합의를 포함합니다.

- 정전의
한계: 이번 정전은 후티의 활동 전반을 완전히 멈추지 않으며, 특히 이스라엘 관련 선박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은 여전히 계속될 수 있으며, 후티 지도부는
"현장에서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계속된
위험: 2024년 말 이후 직접적인 공격이 줄었지만, 여전히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와 관련된 선박들에 대한 비대칭 공격 등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 현재
보안 상태: 런던 전쟁위험위원회는 현재의 전쟁 위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안전 상태에 대한 국제적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지정학적
요인: 이란은 후티를 지원하는 핵심 후원국으로서, 향후 핵 협상
전에 외교적 레버리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인력을 철수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도 트럼프 대통령의
6월 방문을 앞두고 bombing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해운 전망:
홍해는 여전히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며, 정전은 긍정적이지만, 안심할 수 없다는 평가입니다.

권고 사항:
Dryad Global은 계속해서 경계심을 유지할
것과, 이스라엘 관련 선박이나 동맹국 국적 선박에 대해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 그리고 해양 보안 파트너 및 보험사와의 협력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출처: https://safety4sea.com/dryad-global-red-sea-ceasefire-is-not-grounds-for-reduced-ca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