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Sanctions
“High-Volume Offenders” in Russian Shadow Tanker Fleet
- 영국은 러시아 Shadow
Tanker Fleet 내의 "대량 범죄자"를 표적으로 하는 세 번째 유조선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속"하기 위해 고안된 것, 이전은
SCF(Sovcomflot: 러시아 최대 해운회사)와 관련 있었고,
현재는 두바이에 등록된 (Stream Ship
Management FZCO in UAE) 가 관리하는 유조선 10척을 열거했습니다.
- David Lammy 영 외무 장관은 "오늘 제재는 러시아 그림자 선단을 통한 석유 거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킵니다."
"러시아는 이
그림자 선단을 모으는 데 80억 달러 이상을 지출. 그러나 제재를 받은
유조선이 석유를 적재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푸틴의 투자를 크렘린궁의 값비싼
실수로 만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 영국은
2022년 2월 시작된 제재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인해 러시아가 4,000억 달러 이상의 자산과 수입을 잃었다고 주장.
- 2,000명 이상의
개인과 단체를 제재했고, 새 법적 권한을 통해 7월에 그림자 함대에
대한 제제 노력을 시작.
- 오늘 조치로 영국은
총 25척의 유조선을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오늘 10척을 제재 리스트에 추가함을 발표)
- "각각의
'그림자 선박'에 대한 이전 영국의 조치로 선박 대부분이 항구 밖에서 떠돌며 러시아
석유 거래를 계속할 수 없게 되어 혼란에 빠졌다고 주장합니다.
- 10척 중
9척은 가봉(Gabon) 선적, 1척은 파나마.
모두 이전에는 SCF 관리였으나, 현재
UAE Stream Ship Management FZCO에 등록됨.
- Equasis DATA BASE상 이 회사는 2024년 2월과 3월부터 37척의 원유 유조선을 관리하고 있음.
- 이번 탱커선 제재는
러시아 화물선을 겨냥한 영국과 미국의 협력 노력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 양국은 또한 이란에서
러시아로 미사일 및 군수품을 운송하는 것 같은 총 13척의 화물선을 명단에 올렸습니다.
Cargo Ship Loaded with
Dangerous Ammonium Nitrate Seeks Port in Lithuania
- 노르웨이 Tromsø에서 암모니아 질산염을 운반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을 일으켰던 화물선 RUBY호가
리투아니아 Klaipeda항에 입항 허가를 받으려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이 선박은
Rudder와 Propeller가 손상되어, 처음에 노르웨이에 피항할 항구를 찾았었습니다.
Malta 선적,
DNV 선급, UAE 관리 회사 소속. 러시아에서
Ammonium Nitrate싣고 Canary Islands로 가던
중이었음.
- 이 화물은 폭발성이
강하며, 4년 전 베이루트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 노르웨이 해역에서 폭풍을
만나 손상을 입고, Tromsø에 입항했으나, 언론을 통해 위험이 보도되자,
노르웨이 당국은 출항 명령을 내렸습니다.
- 현재는 Klaipeda항내 조선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화물을 하역할 계획이며, 항만 당국도 입항 허가 신청을 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
- 당국은 언론에
"상황을 신중하게 평가 중"이라고 밝혔고, "가까운 시일 내에"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재 선박은 노르웨이
해역에 있으며, 노르웨이 당국은 현재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러나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Malta 및 DNV와 연락하여 해결책이나 대안을 검토
중입니다.
HMM unveils $17.4
billion plan for global expansion 174억 달러(23조 5,000억) 규모의 글로벌 확장 계획 발표
- 현대상선 중장기 계획
발표. 2030년까지 총 23조 5,000억 원(174억 달러)을 투자하고, 그 전체 투자액의
- 60% 이상인
14조 4,000억 원(107억 달러)을 저탄소 선박과 친환경 시설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투입할 계획.
- 글로벌 환경 규제에
신속 대처할 역량 강화. 2045년까지 탄소 순배출 제로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고려 중.
- 컨테이너 사업:
글로벌 해운동맹 재편 대비 및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1조원 투입해
155만TEU(130척) 규모의 운항 선단을
확보할 계획.
- 2030년까지 약 70척의 친환경 선박을 인수하고 2045년까지 모든 운송 부문에 탄소 중립 생태계 구축이 목표.
- 벌크: 사업
확장에 5조 6,000억 원을 투입해 현재 36척인 규모를 110척(1,256만DWT)으로 확장할 계획.
- 통합 물류: 4조 2,000억 원을 할당해 터미널을 확장하고 중요 거점을 위한 항만 터미널을 추가로 인수할
계획.
- 경쟁력 강화:
환경 규제 대응 강화, 넷제로 2045년 달성
위해 선박 엔진 개조, 친환경 연료 공급망 확보,
디지털화를 통한 운영 안정성 및 효율성
개선에 1조 원을 투자할 예정. 또한 조직과 인적 자원 강화할 예정임.
https://safety4sea.com/hmm-unveils-17-4-billion-plan-for-global-expansion/
필리핀 선원 관리 전문가, CTI 유 재필. c.p.yu@cticrew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