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선사에서 해당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우선 책임자 분들에게 생소한 분야이기도 하고, 이 업무에 대하여 생기는 문제에 대하여 해결 방법은 명확합니다. 수치에 맞춰 배를 운항하거나, 해당서류를 조정하거나 그런데 이건 말도 안되는 행위들이죠, 솔직히 모니터링 한 들 더 좋아지거나 하지도 않고 선박에 피드백을 준들 해결될 것도 아닌 만큼 근본적인 선박운항을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서 간에 책임부서를 정하는것도 쉽지않은데 대기업들이나 따로 부서 만든다지만 쉽지않습니다. 항해파트가 만들지나 초기 DCS나 IEEC 발행을 위한 EEXI 단계에서 버벅거리고 기관파트가 맡자니 운항이나 계약단계에서 버벅거립니다. 그렇다고 일년내내 바쁜것도 아니고 바쁜 특정 시즌이 있으니 연초에 막내들한테 던져놓고 DCS 업무 지시하거나 계약이나 VETTING 쯤에 왜 이러냐고 운항쪽에서 어찌저찌 난리치고 풀면 끝입니다. 아직까지는 정착되지않은 분야다보니 화주쪽도 시기적인것도 있고 생각보다 빡세지 않고 담당자들도 그냥 그때그때 해결합니다. 2027년도까지는 2%씩 감축이고 이후에 정한다고 나오는데 향후 정책은 아직 정해진것도 없다보니 선사입장에서도 굳이라는 생각이 가질 수 밖에 없을껍니다. 이와 별개로 그런 인재를 찾으시려면 결국 공무,안품,운항 모두 찍먹는 해 본 사람이거나 이쪽분야로 키워진 사람이어야하는데 과연 그런사람들이 이 분야에 있을까요? 저 역시 까라면 까라는 느낌으로 고생하면서 나름 회사에 안착시켰다 생각합니다만 음....... 그닥 뜨뜨미지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