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에 망설일 필요가 있겠습니까? 본인은 항해사를 꿈꾸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누비는 항해사를 상상하시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습니다. 본인이 영어 회화에 능통하지 않다면 국내 중소형 선사밖에는 취업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한중일을 떠나 싱가폴까지만 가도 영어 회화가 되지 않으면 싱가폴 해협 통과 보고를 선장이 해야 할 것이고, 이미 민폐가 됩니다. 일단 항해사는 승섢하는 순간부터 휴일이 없습니다. 휴가로 하선하는 날까지 매일, 토요일, 공휴일 없이 근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항해사는 3교대로 밤낮으로 근무합니다. 일반 화물선에 승선하면 선장이 되는 그 날까지 당직 근무를 쉴 수가 없습니다. 탱커선을 승선하면 항해사가 한 명 더 승선하니까 일항사만 되어도 항해 당직이 없지만, 각종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 일항사는 엄청 난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3항사 초임 - 400~600 2항사 - 500~700 1항사 - 1000~1500 선장 - 1100~2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