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이나 육상이나 모두 조직 생활 입니다. 본인이 인사권이 있는 팀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답이 나옵니다. 제가 팀장이면 육근 경력 없는 35살 신입을 뽑긴 힘들 듯합니다. 물론 포트캡틴이나 감독같은 전문적인 직업군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루트는,,,20살 후반~30초반 1항기사 1~2배 후 하선, 육상 근무하면서 결혼과 출산. 애들 초등 고학년 쯤 해상복귀, 선기장 취득 후 육상 복귀하여 팀장/임원 근무 후 정년 혹은 해상복귀 후 정년 정도 되겠네요. |
댓글 04-08 17:11 (10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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