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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스케줄
한국 해양사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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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목
 해대 기관학과 정원
글쓴이
 역발상  / 2016-09-02  / 211.47.121.239
인류가 만든 엔진중 가장 거대하고도 기술이 집약된 엔진은 선박엔진이다.
그러한 선박의 엔진을 운전해본 기관사가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배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해운회사 육상부서에서도 필요하고 해운업계 뿐만 아니라
조선업계에서도 필요하다.
때문에 해양대학의 정원은 항상 기관학과가 항해학과에 비해 2배가 넘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해양 대학은 설립한지 60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여전히 기관학과의
정원은 항해학과와 같다.

작금에 1기사 품귀 현상을 본다면 해운업계와 정부가 기관 학과의 정원을 늘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기를 바란다.

또하나 병역 특례를 3년으로 하지 말고 4년으로 하고 4년뒤에는 1항기사로 채용한다면
2항기사에서 해기사의 맥이 끊어지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본다..
아무리 군대가 끝났다한들... 연봉일억 가까이 주는 직장을 거절하기는 어려운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해양대학을 나와 4년을 계속 배를 탔다면 1항기사 시켜줄 만하다.

해대 기관학과에서 낙방한 수험생의 수능점수가 상당히 높은 것을 보면 그래도
육상에서 직업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 해상과 해운에서 인력의 풀을 늘린다하면
충분히 지원자가 있을 것이다.

당분간은 놀고있는 일반대학 공대 기계과 출신들을 선박기관사로 흡수할 수있는
방안도 생각해봄직하다... (놀고있네...^^;)

어쩌면 앞으로 영원히 IMF이전의 호황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많은 지식인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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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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