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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목
 사람 사는 세상, 그게 김일성의 주체사상
글쓴이
 종북척결  / 2014-09-28  / 110.13.151.3
박대통령에게 누가 주체사상을 주입하나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9월25일(현지시간 9월24일) 제 69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내용 중에 참으로 의미심장한 구절이 눈에 띈다. “유엔 창설 당시 유엔헌장 맨 첫머리에 써진 ‘우리, 인류(We the Peoples)’는 표현에서 보듯이, 그들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Peoples이 일반적 동물에 대해 상대적인 인간(Human) 혹은 인류임을 몰랐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대체 왜 그 단순한 인류(peoples)라는 용어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계”로 해석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유엔 창설 당시 유엔헌장의 peoples은 세계2차 대전을 마감하면서 인류가 탐욕과 야만적 식민지 전쟁으로 세계물질문명, 문화 그리고 평화가 말살되는 현상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인류 혹은 인간을 뜻하는데, 왜 대통령은 사람 중심을 말했을까?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문을 작성한 인물은 대체 왜 온 세계인이 보고 듣는 그곳에서 유독 인류라는 단순한 용어를 “사람이 중심”이라고 애써 표현했는지, 필자는 그 “사람 중심”이라는 표현들이 21세기 지상 최악의 세습독재체제 김일성 집단과 그들에게 멱살이 잡혀 꼼짝 못하는 대한민국 내의 종북 좌파 세력이 함께 즐겨 쓰는 현상을 추적해 보았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사람 사는 세상” 선전선동이 가장 우선일 것이다. 노무현의 봉하 마을은 노무현 재단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재단의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그 구호의 실천에 진력하고 있다. 거기에 이사장으로 되어 있는 문재인이 노무현의 유지를 받들어 그 구호를 외치며 정치적 선전선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니 그곳이 바로 김일성 주체사상 전파의 진원지인 셈이다.


한명숙과 박원순도 빠질 수 없다. 한명숙은 지난 민통당 대표 경선에서도 여지없이 외쳤던 구호가 있다.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이었다. 박원순은 노동절에 치사를 하면서 역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역설했었다. 그들 모두는 분명 “사람 중심 철학 혹은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말이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일맥상통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김일성 주체사상은 북한에서 “사람 중심 철학”으로 통한다. 거기서 사람이란 가진 것이 없는 무산계급의 사람을 칭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주체사상이란 “무산계급의 사람중심철학”이라는 말로 풀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을 가축처럼 부리고 죽이면서 통치하는 북한에서 주체사상이 인권을 철저하게 지키려는 사상인 것처럼 표현하는데, 그 주체사상이 바로 “사람중심철학”이라고 선전한다.


김일성은 남조선이 미국의 괴뢰사회이기 때문에 남조선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 출세한 사람들, 남조선 괴뢰정부가 고용한 모든 관리, 군인, 경찰은 무산계급인‘사람’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때문에, 무산계급인 ‘사람’은 이들을 무찌르고 독립해야 비로소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주체사상의 핵심이다. 기득권세력이 ‘사람’의 적이라는 것이고 그를 깨 부셔야 한다고 선동한다.


종북 좌익세력은 그 주체사상(사람중심철학)을 남한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학원과 사회가 ‘민주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주체적 인간을 많이 양성할 수 없으니 자유를 억압하는 세력들과 싸우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화 광신도들 속에 침투된 종북 세력의 폭동을 선동한다. 주체사상을 확산시켜 남조선을 공산혁명으로 무너뜨리는 인민 민주화다.


김일성은 해방직후부터 남한에서 ‘자본주의와 미제와 파쇼괴뢰 치하로부터는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남보다 일찍 깨우친 학생, 노동자, 교수, 지식인들을 ‘진보적 청년학생’, ‘진보적 지식인’, ‘진보적 정치인’ 등으로 불렀다. 김일성의 ‘민주’, ‘진보’, ‘주체사상’은 동의어들이다. 이쯤 설명해 놓았으니 누군들 김일성의 사람중심철학-민주화-진보라는 용어의 흉계를 모르겠는가?


북한 금성청년출판사가 1997년에 발간한 “혁명적 세계관과 청년”(150쪽)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26쪽에는 주체사상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 있다. “사람에게 있어 자주성은 생명이다. 사람이 사회적으로 자주성을 잃어버리면 사람이라 할 수 없으며, 동물과 다름없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37쪽) (사람중심철학)


김일성은 그 책에서 “첫째 자본가를 인민의 적으로 인식할 것, 둘째 자본가를 증오하는 마음을 키울 것, 셋째 혁명적 각오를 다질 것, 넷째 공산주의자로서의 정신적 풍모를 다 갖춘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김일성 집단의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사상적 선전선동 용어 “사람 사는 세상”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이승만과 박정희가 痛哭을 할 일이다. 이상.
201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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